자외선 차단제 꼭 발라야하는 이유

자외선 차단제를 과연 꼭 발라야할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매일 기초 화장품을 바른 후 자외선 차단제까지 챙겨 바르는 습관이 길러지기 힘들고, 바쁜 직장인들이 매일 챙겨 바르기가 번거롭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으면 피부 질환이나 다음과 같은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블로그 포스팅 사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으면 발생하는 질병

  • 피부암: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세포를 손상시키게 되어 피부암을 발생 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암을 유발할 위험이 더 커지게 됩니다.
  • 시력 손상: 자외선에 노출되면 수정체, 각막 등 안구가 손상되어, 시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시력이 손상되지 않으려면, 외출 시 자외선 차단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 해야합니다.
  • 피부염: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에 수분이 날라가서 건조해질 뿐만 아니라, 가려움 증상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려움은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멜라닌 증상: 자외선에 노출되면 멜라닌의 생성이 많아집니다. 멜라닌은 피부 미백의 최대의 적입니다. 장시간 멜라닌에 노출될수록 피부색이 까맣게 그을리게 됩니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은 피부 건강과 미백에만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라 시력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에는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적당량 덜어 자주 덧발라주는 것이 좋고, 시력과 눈 건강을 위해 선글라스도 착용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자외선 차단제 SPF와 PA 가 무엇일까?

  •  SPF 지수: SPF 지수는 자외선이 얼만큼 차단되는지 그 효과를 나타내는 지표라고 보면 됩니다. 자외선 차단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SPF 30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PA 지수: PA 지수는 자외선 A 파를 차단해주는 효과에 대한 지표입니다. PA+ ~ PA++++까지의 등급이 있으며, PA++++가 가장 높은 지표입니다. 

 
자외선 차단제 사용 시 유의사항

  • 발라주는 양 확인: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는 적당한 양을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하지 않은 양을 바르면 효과가 그만큼 떨어집니다. 손바닥에 동전 크기만큼 덜어서 발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발라주는 시기 확인: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전 미리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후 바르기 보단, 외출 전 미리 시간을 두고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자외선 차단제 사용 후 유의사항

  • 물과 클렌징 제품으로 꼼꼼하게 세정: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에는 특히 세안을 꼼꼼하게 해야합니다. 장시간 땀과 먼지가 쌓이면서 피부 모공을 막고 자극이 되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보습: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지켜주지만,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한 후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하여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자외선 차단제 덧발라 주기: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는 그렇게 오래가지 않습니다.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더라도, 주기적으로 일정 시간이 지날 때마다 덧발라주면 좋습니다.
  • 자외선 차단제 사용 후 진통제 복용: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은 피부가 따가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진통제를 복용하면 따가움을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UV)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여, 피부 미백 및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를 사용하지 않으면 피부 관련 질환이나 눈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이 미칩니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올바르게 사용하여 피부와 시력을 보호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크게 물리학적 차단제와 화학적 차단제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물리학적 차단제는 자외선을 반사하거나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입니다. 대표적으로 이산화아연, 이산화티타늄, 지르콘옥사이드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자외선에 노출되는 순간 즉시 차단하여 효과가 빠르고, 알러지 반응이 적은 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바른 후 갑갑하거나 머리카락이나 옷에 백탁 현상이 남을 수 있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화학적 차단제는 피부에 자외선을 흡수하여 차단시키는 방식입니다. 대표적으로 티오살레이트, 아보벤존, 옥시벤존 등이 있습니다. 이들 물질은 피부 표면에 투명하게 흡수되기 때문에 갑갑함이 덜한 편입니다. 하지만 자외선에 반응하여 차단하기 때문에 일정 자주 덧발라주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는 자외선 지수, 야외 활동 시간, 피부 노출 부위 등을 고려하여, 자신의 피부 컨디션과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 후에는 물과 클렌징 제품으로 깔끔하게 세안하고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에 수분 공급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미백과 자외선 차단에 효능있는 영양제

자외선 차단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영양제 복용과 식이 조절도 함께 한다면 효과는 더욱 좋을 것입니다. 자외선 차단과 피부 미백에 효과적인 영양제를 몇 가지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비타민 C

 비타민 C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 미백은 물론, 콜라겐 생성과 면역력까지 높여줍니다.  또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막아주는 기능을 합니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00mg 이하이며, 과다 복용 시 위장 장애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절량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 E

 비타민 E는 피부에 유익한 영양소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막아주고 피부 보호막을 생성하고 강화 합니다. 또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 미백에도 효능이 있으나, 하루 권장 섭취량은 15mg 이하입니다. 

 베타카로틴

 베타카로틴은 식물성 식품에 포함된 산화방지제로, 피부 미백과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비타민 A로 전환되어 피부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3mg 이하입니다. 

 아스타잔틴

 당근이나 녹차에 함유된 카로티노이드 중 하나 입니다. 아스타잔틴은 미세조류에 포함된 영양소로, 자외선 차단 효능과 항산화 작용에 뛰어납니다. 또한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염증 억제 효과도 있습니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4mg 이하입니다. 

 콜라겐

콜라겐은 피부에 탄력을 만드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적절한 섭취를 통해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 요철 및 주름 등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비오틴

비오틴은 피부와 모발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피부 세포의 대사를 촉진시켜 피부와 모발을 건강하게 가꾸어주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 미백에도 효과적입니다.

 리코펜

리코펜은 당근이나 토마토 등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입니다.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아주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 미백에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항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어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세안하는 방법

자외선 차단제는 물에 잘 녹지 않기 때문에, 미용 전문가들은 가능하면 클렌징 오일이나 미셀라 워터를 이용하여 깨끗이 세안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세안 시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에 남지 않도록 충분한 양의 물로 깨끗하게 씻어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수분 보충은 필수입니다. 세안을 한 후 수분 크림을 사용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야합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를 제거하는 방법은 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제품의 사용설명서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